[작가] 진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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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진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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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우리 딸은 참 글을 예쁘게 써.”라는 엄마의 한마디가 좋아 글을 쓰기 시작했고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글을 써보고 싶어 작가가 되었다. 마음이 담긴 책은 누군가에게 감정과 생각을 지지해 주는 통로가 되리라고 믿는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은 늘 있으니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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