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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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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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최준환 / (둘째)최준민 / (셋째)최준우. 세 아들을 둔 엄마가 조금씩 용기를 내본다. 엄마라는 이름과 박설희라는 이름 사이에서 만나는 희로애락(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을 담고 싶었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한 엄마가 되고 싶다. 나의 품이 아이들에게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충분하게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 그런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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