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경민

이전

  저 : 김경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람과의 관계에서 언행, 행동뿐 아니라 표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이다. 글을 쓸 당시에는 취업 준비생이었다. 면접을 볼 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해맑게 웃었다. 심장이 벌렁거리는 그 순간에 차라리 박스를 뒤집어쓰고 싶다고 생각했고, 카페에서 작은 수첩에 박스를 그리다가 문득 떠오른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아본다.

김경민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