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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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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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과 영화를 좋아한다. 감성적이고 낭만적인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 친구들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감정에 지배당하여 이리저리 너울대는 나를 ‘금사빠’ 나 ‘금사식’ 이라고 부른다. 그런 별명이 붙더라도, 현재의 감정에 충실하고 열정적으로 마음을 쏟아내는 나 자신이 좋다. 올해는 너울 치는 이 감정이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 미지수지만, 현재는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창작을 즐기며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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