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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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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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PD를 꿈꾸며 라디오 조연출과 작가로 일했다. 지금은 4년 차 경제지 기자로 일하고 있다. 평생 연이 닿지 않을 것 같던 분야에서 매일 새로운 세계를 보고 있다. 오래도록 좋아하는 것과 낯설지만 조금 익숙해진 세계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있다. 좋아하는 장르는 포크. 어떤 삶의 형태에서도 메시지를 빚어내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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