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푸른 관심작가 알림신청 활자 중독자로 살아온 지 20년이 되어간다.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조지 오웰이다. 언젠가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섬에 있는 서점』 같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소설을 쓰는 게 꿈이다. 이푸른의 대표 상품 나는 개가 정말 싫어 14,400원 (10%) '나는 개가 정말 싫어'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개가 정말 싫어 11,200원 '나는 개가 정말 싫어'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