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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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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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얼굴과 몸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디자인하는 일을 하고 있다. 무경력의 30살, 두 아이 엄마였던 나는 부족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장바구니를 든 슈퍼우먼을 꿈꾸며 세상 밖으로 나왔다. 피부미용학원 수강 후 개인 출장 서비스를 다니며 경력을 쌓기 시작해,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으로 뷰티 서비스업 전문가로 걸어온 경력이 어느덧 40년이 되어 간다. 내가 좋아하는, 가꾸고 꾸미는 일을 평생 업으로 하고 있음에 감사한다.일흔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나는 여전히 행복감을 느끼며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매 순간 소소한 행복을 찾고, 내 안의 감사와 긍정으로 아름답고 품격 있는 삶을 완성해나가는 중이다.현 ‘황금비원’ 분당점 대표전 ‘황금비원’ 청담점 대표 / 분당 ‘한기연 에스테틱’ 대표 / ‘세리미용실’ 압구정 본점 실장 / ‘한기연 피부/비만 썬텐 관리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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