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창작집단 도르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도르리는 '밥을 고루 나누어 먹다'라는 뜻입니다. 도르리의 뜻처럼 세상 사람 모두가 평등하게 밥을 나누어 먹을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너영 나영 구럼비에서 놀자》가 있습니다. 창작집단 도르리의 대표 상품 우리 모두 틀림없이 다르다 11,700원 (10%) '우리 모두 틀림없이 다르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