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창작집단 도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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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창작집단 도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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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리는 '밥을 고루 나누어 먹다'라는 뜻입니다. 도르리의 뜻처럼 세상 사람 모두가 평등하게 밥을 나누어 먹을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너영 나영 구럼비에서 놀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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