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홍성광 관심작가 알림신청 고등학교 때 재미를 느꼈던 과목이 세계사였다. 그래서 역사를 전공했지만 제대로 배우지는 못했다. 어쩌다 보니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여기저기 재미있을 것 같은 곳을 기웃거리며 도망칠 궁리만 하고 있다. 홍성광의 대표 상품 지극히 사적인 네팔 14,670원 (10%) '지극히 사적인 네팔' 상세페이지 이동 지극히 사적인 네팔 11,400원 '지극히 사적인 네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