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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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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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을 전공하였으며, 신도고에서 지구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삼각산고등학교에서 동료 교사로 만난 김경태와 ‘과학과 기술, 그리고 우리’에 대해 고민하는 과학 수업, 진지하면서도 재미있는 과학수업을 꾀하며 삼각산고에서 5년간 의기투합했다. 수업을 연구하며 나눈 생각들을 그냥 묻기에 아까워 더 많은 이야기들을 보태어 『지구 생활자를 위한 핵, 바이러스, 탄소 이야기』를 썼다. 이외에 『오늘의 지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지구』, 『과학 일시 정지』(공저), 『과학 리플레이』(공저), 『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공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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