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요시에 마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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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요시에 마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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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약 1억 원의 빚을 지고 대부업체에 끌려가야 했던 빚쟁이 영업사원이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멘토가 되어준 회장님(부자 아저씨)을 만나 ‘부자 수업’을 들은 덕분에 월 5천만 원 이상을 버는 성공한 자산가가 되었다.
『돈의 맛』은 저자가 자신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 현재 그는 미국 포천 500대 기업,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약 7백여 기업의 컨설팅을 책임지는 유명 컨설턴트이며, 회원제 커뮤니티 서비스 ‘슈퍼비즈니스맨 양성강좌(SBM)’를 운영하며 경영자와 비즈니스맨의 잠재의식을 활성화하는 마인드 셋과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는 세일즈와 마케팅 법칙을 강의하는 강연자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집필 활동에도 열정적이어서, 일간메일매거진(日刊メ.ルマガジン. mail magazine)에 기고하고 있는 ‘초일류 연봉을 버는 슈퍼비즈니스맨이 되는 방법’은 7만 명 이상의 독자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저서로 『제로기업(ゼロ起業)』, 『어떤 사람이건 한두 가지 돈을 벌 수 있는 재료는 가지고 있다(どんな人にも1つや2つ儲けのネタはある!)』, 『인생을 호전시키는 단 두 가지(人生を好.させるたった2つのこと)』, 『과장의 룰(課長のル.ル)』, 『샐러리맨 장자(サラリ.マン長者)』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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