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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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것이 업이고,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진, 캘리그라피, 그림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길 즐기는 호기심쟁이. 틈틈이 그림으로 일상 기록 중인, 진솔한 글과 그림을 통해 함께 울고 웃을 수 있길 소망하는 글쟁이이자 그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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