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호두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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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호두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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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와의 추억을 담기 위해 세 번째 글을 썼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픔은 연해지고 있지만, 그리움은 더 커져만 갑니다. 추운 날씨 탓인지 친구의 따뜻한 체온이 그립고, 고소한 발냄새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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