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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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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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는 정말 이해심도 많고 어른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어수룩한 누나들 덕분에 철이 일찍 들었던 우리 꼬맹이. 너무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꼬맹이 덕분에 많이도 울고 웃었기에 저는 이 아이를 늘 기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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