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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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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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푸들 두 마리와 함께 했던, 그리고 아직 함께하고 있는 꽃지 언니, 사랑이 누나 전선우입니다. 19년이란 시간 동안 사랑을 나눈, 너무나 소중한 새하얀 천사를 먼저 보내고 쓰는 제 작은 글이 누군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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