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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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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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을 함께한 나의 소중한 반려견 백구를 떠나보내고, 지금은 2마리의 반려견 정이, 땜빵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모든 반려인들과 반려견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반려견 행동 교정사가 되는 것, 유기견들이 따뜻한 견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기견 입양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저의 오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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