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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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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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두 아이를 데리고 피지라는 작은 섬나라로 스쿨링을 빙자한 여행을 다녀왔다. 현지 학교와 생활을 경험하면서 영어 교육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뀌었다. 현지 아이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빨리 보고 싶어 학원도 보내봤지만, 두 달 만에 그만두고 엄마표 영어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엄마표 영어로 영어 독립을 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지만 매일 한글을 익히는 과정과 똑같이 접근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원어민 아이들을 기준으로 매일 엄마표 영어를 실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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