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리징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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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리징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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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敬澤
1964년 태어났고 산시山西성 루이청芮城이 본적이다.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바오딩保定, 스자좡石家莊 등으로 옮겨 다니며 살았고 1980년 베이징대학 중문과를 졸업했다. 『소설선간小說選刊』 편집자를 거쳐 『인민문학』에서 편집자, 제1편집실 부주임, 주임, 부편집장을 역임했다. 문학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색의 이름』 『종이의 현장』 『강변의 나날』 『아무리 봐도 비밀 교류』 『차가운 향락』 『세월을 읽다』 『천일야를 간증하다』 등 다수의 평론집과 산문집을 펴냈다. 중국작가협회 당위원회 서기처 서기를 지내고 있으며 2021년 중국작가협회 제10기 전국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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