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빅트리 인공지능R&D센터를 책임지고 있다. 숭실대와 대학원에서 병렬처리 시스템을 연구했다. 1991년 (주)핸디소프트 창업멤버로 시작해서, 국내 최초의 윈도우 기반 필기인식 기능 기반의 워드프로세서를 만드는데 기여했고, 1997년 일본에 소프트웨어를 수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일본에서 2년간 프로세스 관리 플랫폼 개발을 하고, 미국에 설립한 지사에서 미 공공기관에 공급하는 BPM 솔루션 개발을 지휘했다. 프로세스 자동화와 관리 및 혁신을 돕는 플랫폼 개
발에 매진하다가, 이후로 모바일 앱 전문가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5년 동안에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게임플레이, 시계열 데이터 분석, 금융데이터 분석, 영상 분석 및 자연어처리에 관련한 기술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전산과 학사
숭실대학교 전산과 석사

(전) 핸디소프트 CTO
(전) 올어바웃앱스 CEO

(현) 빅트리 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