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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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연천경찰서에서 경찰생활을 시작했다.
2019년 2월, 모든 수사를 중단하고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 전담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도처에 널린 사이버 범죄의 가능성을 차단하지 않고는 살 수 없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사이버 범죄로 목숨을 버리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예방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2019년 2월, 모든 수사를 중단하고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 전담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도처에 널린 사이버 범죄의 가능성을 차단하지 않고는 살 수 없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사이버 범죄로 목숨을 버리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예방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