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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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김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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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IMF 금융위기로 취업 시기를 놓친 후 막노동 등 다양한 육체노동과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음. 힘들 때마다 마음의 안정을 위해 끼적이던 낙서에서 어릴 적 만화가의 꿈을 다시 꺼내어 조금씩 훈련하고 있음. ‘끌’은 바위나 목각 등에 문자나 그림 등을 새기던 도구로 남은 후반생을 만화와 낙서로 살아보고 싶은 바람을 담은 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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