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국작가회의 시분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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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국작가회의 시분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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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작가회의 시분과위원회는 회원 181명의 참여로 『선물처럼 찾아온 멈춤의 순간』을 기록했다. (사)한국작가회의 이사장으로 있는 이상국은 1976年 『심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뿔을 적시며』 『달은 아직 그 달이다』 등을 냈다. (사)한국작가회의 시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는 이정록은 1993年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 『제비꽃 여인숙』 『동심언어사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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