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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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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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중국어를 공부한 후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에 첫 직장을 잡았다.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덧 직장인 6년 차,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자문하던 중 우연히 시가 식구들과 가족 독서토론을 시작했다.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동안 소통과 성장의 기쁨을 맛보았고, 이전과 조금은 다른 삶을 꿈꾸게 되었다. 퇴사 후 남편과 113일간의 세계여행을 떠났고, 여행 중 ‘100일 글쓰기’에 도전했다. 현재 숭례문학당 강사로 활동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모임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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