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제리 맥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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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제리 맥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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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18년 차 직장인이다. 소설 쓰기란 여간 어렵지 않은 작업이지만 살면서 직·간접적으로 겪는 삶의 단편들을 소설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그 방향성을 모색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 성공의 이면에 있는 것들을 보고, 삶에서 성공보다 더 중요한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해준 영화 [제리 맥과이어]. “세상이란 참 눈물 나게 비정한 곳”일 수도 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일 수도 있겠지만 살면서 나를 완전하게 만들어 주는, 나를 채울 수 있는 것들을 갈망하며 살고 싶다. “가슴이 비었다면 머리는 소용이 없다”, “여유를 가지게. 새로운 내일이 있으니까”라고 말해주는 영화 [제리 맥과이어]의 멘토 ‘디키 폭스’. 그가 말하는 마지막 충고는 이렇다. “내가 인생의 모든 것에 해답을 가지고 있진 않겠지. 난 살면서 성공한 만큼 많은 실패도 했다네. 하지만 난 내 아내를 사랑하고, 내 인생을 사랑하지. 자네에게도 나 같은 성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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