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세라 크래스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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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세라 크래스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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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Krasnostein
첫 작품 『트라우마 클리너』로 2018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뛰어난 논픽션 작가로 인정받은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에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형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현재 변호사, 법률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멜버른에 살면서 1년 중 일정 기간 동안 뉴욕시에서 일한다. 2014년 [내러티블리]라는 온라인 매체에 『범죄 현장 청소부의 숨겨진 삶』이라는 제목으로 샌드라 팽커스트를 다룬 에세이를 발표했고, 이를 발전시켜 2017년 『트라우마 클리너』를 출간했다. 이 책은 4년 동안 샌드라를 따라 20여 곳의 현장을 방문하며 그녀의 삶을 조사해 엮은 기록이다. 이 작품으로 2018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창의적인 작품에 가장 높은 상금을 수여하는 빅토리아 문학상, 논픽션 부문 빅토리아 프리미어 문학상, 오스트레일리아 출판산업상ABIA '올해의 일반 논픽션 상', 여성 작가의 첫 작품에 수여하는 도비Dobbie 문학상, NSW 프리미어 문학상 '더글러스 스튜어트 상'(공동 수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오스트레일리아 국립전기상, 영국 웰컴 문학상 등에서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후속작 『맹신자The Believer』는 2021년 닙 문학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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