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성연

이전

  그림 : 성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적 도심 속 골목길에서 자랐습니다. 지금은 산 중턱 마을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낮에는 햇빛이 반짝이는 물결을 좋아하고, 밤에는 하늘에 떠 있는 달빛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빛을 담은 첫 번째 이야기, 『우리 아기 백일 밤』이 있습니다.

성연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