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울리케 되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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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울리케 되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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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전공한 뒤 개인 상담실을 운영하며 부모 코칭에 힘쓰고 있다. 동시에 세 명의 남자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노하우를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아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신뢰가 필요하며, 신뢰가 바탕이 된 대화에는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하는 마법의 힘이 있다고 믿는 소통 전문가다. 2014년 출간한 첫 책 《당신은 어떤 아이였나요? Was fur ein Kind waren Sie?》에 다양한 환경에서 성장한 유명인사 15인과 나눈 대화를 담아 큰 반응을 얻었다. 두 번째 저서인 이 책에서는 오랜 상담과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100가지 질문을 통해 자녀와의 마음 거리를 좁히고 아이의 세상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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