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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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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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사는 이상주의자’.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예체능 수석으로 입학하며 스스로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자신의 재능이 예술이 아닌 사람들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끌어주는 것에 있음을 깨닫고,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을 시작했다. 이후 청년 커뮤니티 ‘가름과 다름 사이 〈나름〉’을 시작으로, ㈜후츄를 창업하여 사회적 문제를 비즈니스 영역에서, 서울시 청년허브 ‘서울잡스’ 편집장과 DDM 일자리발전소 사업단장 등을 맡아 사회적 문제를 정책의 영역에서 풀어내고자 노력하였다. 현재는 '섀도우캐비닛'을 통해 비즈니스와 정책과 정치의 영역에서 사회적 문제를 풀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공저에는 『나는 지방의원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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