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손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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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손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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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충무에서 태어났지만 일곱 살 때 풍광이 전혀 다른 경기 내륙으로 이사하여 몹시 슬프게 시절을 기웃거렸다. 성인이 되어 도시에 나와보니 이게 세상인가 놀랐던 촌뜨기다. 그저 이 세상에 초록이 더 많아지길 간절히 바라는 구닥다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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