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택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우린 모두 우주먼지 같은 존재이지만, 바람에 흩날리기엔 무거운 심장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못 아래 차분히 가라앉은 옥돌처럼, 미지근한 심장 하나 품고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택민의 대표 상품 오늘도 책방으로 퇴근합니다 12,600원 (10%) '오늘도 책방으로 퇴근합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