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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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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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구계항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1994년 『문학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201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 『시가 걸리는 저녁 풍경』, 『구멍』, 『처녀와 바다』, 『깍지』. 시선집 『고흐의 시』. 시 에세이집 『시, 낭송의 옷을 입다』. 평론집 『시에 미치다』. 동시집 『우리 나라 연못 속 친구들』, 『태양셰프』를 출간하고 시평론 대담집 『저녁의 詩』를 편저했다. 대구예술상(2015), 최치원문학상 대상(2018), 대구문학상(2018), 영남문학상(2020)을 수상했다. 대구시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대구문인협회 이사, 한국시인협회, 대구아동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텃밭시인학교’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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