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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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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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모여 숲이 되었고』의 공동 저자이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1977년 입학동기다. "세련되지는 못해도 마음이 시키는 대로 쓰고 싶다. 새삼 공자의 사무사라는 말에 공감한다. 또한 사무사도 시 쓰는 자세의 본보기로 삼고 싶다. 모름지기 시를 쓸 때는 사특함도 거짓도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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