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나탈리 지나 월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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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나탈리 지나 월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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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Zina Walschots
작가이자 시인, 그리고 게임 디자이너다. 또한 여성이나 퀴어 등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만드는 데임스 메이킹 게임즈Dames Making Games의 운영진으로서, 스토리텔링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한다. 던전 앤 드래곤 게임을 즐기고, 공포 영화를 자주 보고, 사변 소설을 많이 읽는다. 현재 토론토에서 파트너와 함께 고양이 여섯 마리를 키우며 산다. 반론의 여지없이, 고양이가 너무 많다. 독특한 세계관과 기발한 서사, 놀라운 반전으로 주목받은 『헨치』는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이다. 그 외 출간한 시집으로 『DOOM: Love Poems for Supervillains』와 『Thumbscrews』가 있으며, 이 중 『Thumbscrews』는 로버츠 크로에츠 어워드Robert Kroetsch Award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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