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성탁

이전

  저 : 장성탁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적부터 TV를 엄청나게 좋아했다. 어느 날 다큐멘터리를 보시던 아버지께서 “저 프로그램 만드는 사람은 돈 벌면서 여행도 다니고 참 좋겠다.”라고 하신 말씀에 어린 시절 그날부터 PD라는 직업을 동경하게 되었다. 그것도 간절하고 애타게 말이다. 그리고 2011년 마침내 부산MBC에 입사했다.
내세울 만한 이력은 없지만, 튼튼한 두 다리로 여행 다니기를 좋아한 덕분에 〈만국유람기〉 프로그램 제작으로 남극에도 다녀왔다. 그리고 〈포비든 앨리〉 프로젝트에 참여해 여행도 다니며, 책도 쓸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일이 나에게는 선물 같다.

장성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