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유리

이전

  그림 : 노유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5세, 7세 남매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로 여느 부모들처럼 육아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하며 올바른 방향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내 아이가 그래야 하듯 세상 모든 아이들이 사랑과 따뜻함 속에서 어른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그림에 담았다.

노유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