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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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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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출생, 초등학교 시절, 서울의 대학생들이 외딴 시골로 농활을 나와 열었던 편지쓰기대회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글 쓰는 일을 접하게 되어, 오랜 세월동안 시는 시인에게 떼어놓을 수 없는 운명과도 같았다. 이후 [한맥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은, 대전에 거주하며 ‘시공’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민들레시·화회 회원이자 숲속시 동인이다. 펴낸 시집으로는 『꽃잎 하나 터질 모양이다』, 『당신을 바라보는 거리』, 『네 전부가 내 사랑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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