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모리스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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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모리스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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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황투자의 선구자로, 1922년 월스트리트에서 애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했다. 당시 미국 주식시장의 잘못된 관행과 1929년의 대공황으로 인한 엄청난 시장 폭락을 지켜보았고, 이를 계기로 개인 투자자의 위험을 극도로 제한하는 특수상황투자에 뛰어들었다. 이후 뉴버거(Research at Newburger), 롭앤코(Loeb & Co.)에서 두각을 나타내 리서치 임원의 자리에 오르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특수상황투자 방법을 연구했다. 이로 인해 그의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 거의 위험을 부담하지 않고도 수익을 낼 수 있었다. 1955년부터 1970년 사이에 5권의 투자서와 1편의 긴 에세이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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