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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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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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김영신氏와 어머니 이계필氏의 이름에서 한 자씩 따서 필명을 지었다. 본명 김경숙. 계룡산 동남쪽 아래 볕 좋은 자드락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했으며 문학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시집 『신발』, 『산과 나누는 사랑』, 『어머니를 안아봅니다』를 냈고 동화 『다복이네 달마시안』을 펴냈다. 33년간 교직에 있다가 퇴임 후 서울 안산 아랫자락으로 터를 옮겨 살고 있다.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강아지와 산책하기를 즐겨한다. 책을 읽으러 도서관에 다니고 글을 쓰는 일에 남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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