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선홍 관심작가 알림신청 82년생 중학교 교사. "나의 아이들과 남의 아이들을 통해 매일 새로운 깨우침을 경험한다. 그러고도 늘 배움이 고프다." 선홍의 대표 상품 아픈 줄만 알았는데, 고맙습니다 14,400원 (10%) '아픈 줄만 알았는데, 고맙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