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아리야 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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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아리야 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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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거의 거의 모든 사찰은 물론이고 법보종찰에서도 붓다의 가르침으로 탐진치를 소멸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그 대신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매달리고 비는 방법과 천도재(薦度齋)라는 이름으로 십대조상위패(十代祖上位牌)를 돈을 받고 기도에 거는 모습을 보고 큰 의심이 났다. 이에 어른 스님들을 찾아다니며 답을 구했으나 저마다 다른 말을 하였다. ‘초기 불교 미얀마’라는 말에 끌려 미얀마로 공부하러 갔다가 냐나 스님의 책을 만나고 의심이 풀렸다. 냐나 스님의 가르침을 들으러 다니다 붓다의 핵심 가르침이 담긴 냐나 스님의 글 「담마」를 옮기고 풀기에 이르렀다. 지금은 강원도 산골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붓다의 가르침 아리야 삿짜(거룩한 진리) 「담마」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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