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임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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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쌤 @ari_ssam
막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처럼 매일을 새롭게, 즐겁게 살고 싶은 선생님.
《압구정에는 다 계획이 있다》를 썼다.
막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처럼 매일을 새롭게, 즐겁게 살고 싶은 선생님.
《압구정에는 다 계획이 있다》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