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후지오카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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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후지오카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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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岡 陽子
1971년 교토에서 태어나 도시샤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호치신문사에서 근무하다 탄자니아의 다르에스살람대학교로 유학을 떠났고, 이후 지케이간호전문학교를 졸업했다. 2006년 단편소설 「유언」이 작가 미야모토 테루의 심사로 제40회 북일본문학상 추천작에 선정되었다. 2009년 장편소설 『언제까지나 하얀 날개』로 데뷔했으며, 이 작품은 2018년 도카이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저서로는 『손바닥의 음표』, 『맑았으면 좋겠네』, 『만천의 골』 등이 있으며, 저서 중 『오쇼린』은 영화화가 결정되어 이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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