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 : 해처럼 달처럼 사회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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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여러분을 돕습니다. 영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정신질환, 청소년, 다문화 가정 돕기 등. 1993년 3월 윤봉근 현 회장이 작은 밀알이 되어 시작된 복지회. 『해처럼달처럼』이라는 장애 예방에 관한 정보 책자도 발간, 이후 현 사무국장인 김재필 국장과 전국에 흩어져 있는 등록, 비등록 사회단체와 복지기관들 및 시설들을 돌아보며 자료를 수집하여 『장애예방과 재활정보 가이드』 발간함. 보건복지부나 어떤 장애 단체도 다 파악하지 못하는 정보와 방대한 자료들을 독보적으로 보유하였고, 이를 책자로 펴내 필요한 이들에게 무료 배포도 하였다. 또 1998년 5월에는 『해처럼 달처럼 장애예방과 재활정보 가이드』를 발간하였고, 이후 뜻있는 분들의 도움으로 사회단체로 발돋움하면서, 조규환(현 은평천사원 원장) 님을 회장으로 모시고 많은 보이지 않는 일들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