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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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박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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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일러스트레이터. 인천에서 태어나 교회연합신문사 편집국 기자, 인천생명 의전화 상담실장을 거쳐 대한가정법률상담소 인천지부(무료법률상담소)를 개설하여 원장과 부이사장으로 봉사하였다. 2013년 월간 『좋은수필』로 등단하여 2015년부터 현재까지 편집위원으로 매월 일러스트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작품집 『서 있는 기타』가 있으며 『그래도 꽃은 핀다』 등 6권의 공저자로, 『하얀 날개의 전설』(박분필 동화집)에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했다. 『중구문예』 문학상 우수상(2011년), 사랑으로 쓰는 서울 『우리 동네 이야기』 우수상(2020년)을 수상하였으며, 좋은수필작가회, 문학의집·서울, 예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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