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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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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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완기는 1938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1968년 <선생님의 눈 속엔>으로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했다. 저서로 동시집 『하늘이 단지 속에』, 『너희들도 하늘만큼』, 『하늘을 달리는 새 떼』, 동화집 『어깨동무 삼총사』, 『내 배꼽이 더 크단 말이야』 등 다수가 있다.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동시문학상, 김영일아동문학상, 한국펜문학상, 박경종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한국글짓기지도회 회장,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1967년 어깨동무 창간현상동화 수석 입상
·1967년 새한신문 논픽션 당선
·196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시 당선
·초등학교 교사·교감·교장, 중구독서대 교수 지냄
·서울어린이도서관 독서상담실장, 서울동작교육청 초등계장, 서울시교육위원회 장학사 지냄
·초등국어교과서 집필·편찬·심의위원(22년)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수석부회장·<아동문학세상>주간(현, 자문위원)
·한국문인협회 이사·국제PEN(한국) 이사
·한국아동문학회 사무국장, 중앙위원장, 부회장, 회장(2012년 현)

<작품집>
·동시집「하늘이 먼지 속에」「연잎에 개구리 미끄럼타는 날」 등 8권
·동화집「둘만의 약속」「내 배꼽이 더 크단 말이야」등 10권
·이야기책「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101가지 이야기」 등,
이론서「동요·동시 읽기와 감상」 등 지은책 102권
·초등학교 교과서에 ‘봄오는 소리’ ‘산’ ‘고드름’ ‘시를 쓸 때면’
‘산새’ ‘우리나라 지도’ ‘조약돌’ 등 수록(제5, 6, 7, 8차 교과서)

<수상>
·1976년 한정동아동문학상 ·1990년 한국아동문학작가상
·1997년 대한민국동요대상 ·1998년 KBS 나라사랑 대상
·1999년 국민훈장 동백장 ·2003년 한국동시문학상
·2004년 김영일아동문학상 ·2007년 한국PEN문학상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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