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동식 관심작가 알림신청 흘러만 가도 아름답지만 마냥 물처럼 흘려보내기엔 아까운 순간들이 많다고 느꼈다.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마음에서 감정에 충실히 글을 썼고, 이제는 누군가에게도 한 조각 추억으로 떠올릴 수 있는 곁에 잔잔히 남는 글을 쓰고 싶다. 김동식의 대표 상품 두고 온 사랑이 생각나 새벽을 유영합니다 11,700원 (10%) '두고 온 사랑이 생각나 새벽을 유영합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