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프랑수아 모렐

이전

  글 : 프랑수아 모렐
관심작가 알림신청
프랑스에서 작가, 배우, 영화감독, 작사가 등으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예술가입니다. 뛰어난 유머 감각과 ‘프랑수아 모렐 스타일’로 널리 알려진 특유의 감성으로 매력적인작품을 만듭니다. 작품으로는 《괜찮을 거야》, 《산타의 전화기》, 《철학자들의 카운터에서》 등이 있습니다.

프랑수아 모렐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