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현주

이전

  글 : 장현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강대학교에서 중문학을 공부하고, 줄곧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 왔습니다. 엄마가 되고, 내가 아이를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깨달았습니다. 사실은 아이 덕분에 내가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는 것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모든 순간들이 따듯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장현주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