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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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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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에 조선대학교 의대에 들어가 2008년 성모병원에서 인턴과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생활을 하다가 가톨릭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그리고 10년 동안 수도원에서 수도생활 을 하다가 다시 속세로 나와 의사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괴짜다. 하지만 그 경험들이 요즘 사람들은 하기 힘든 다양한 인간관계에 대해 경험하게 해 주었고, 그것들을 자신의 이야기로 갈 무리할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으며, 속세로 나온 지금 그 이야기를 나누며 세상을 따뜻하고 사람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갈 ‘영리한 호구’가 되자고 사람들을 초대하고 있다. 작가는 인스타에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겨 사람들에게 나누었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팔로워 수도 점점 늘어갔다. 이것 에서 작가는 사람들이 이러한 따뜻함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사람들에게 힐링이 되고, 위로를 주는 영상들을 제작하여 유튜브 [영리한 호구]에서 나누며 또한 공감들을 얻어내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 여행 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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