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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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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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동국대 교육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했다. 1988년 [문학정신]으로 등단. 시집 『하루에 한 번 밤을 주심은』 『그리워서』 『이 화려한 침묵』 『사랑을 느낄 때 나의 마음은 무너진다』 『감성채집기』 『정읍사의 달밤처럼』 『열매보다 강한 잎』 『뿌리 깊은 달』 『액체계단 살아남은 니체들』. 산문집 『밝은음자리표』 『행복음자리표』가 있다. 제1회 〈황진이문학상〉, 제8회 〈들소리문학상〉, 제9회 〈질마재문학상〉, 제32회 〈동국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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